요즘



@글이 뜸했구나. 날씨가 좋아진걸 기념해서 포스팅 하나.

"안녕하세요, 푸른밤의 박영균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운명이라거나 신이라던가 하는걸 믿지 않지만

사람이 살면서 경험이 쌓이게 되면

새로운 경험을 그 이전의 경험에 비추어 받아들이게 되고,

그러면서 운명이라거나 신과 같은 것을 믿게 되는거 같다.


특히 이번 3월달에 많이 느꼈다.

지금까지 나의 대학생활을 되돌아 보면

3월달에는 항상 안좋은 일이 몰렸다 -_-

2002년도, 2004년도, 2005년도,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특히 2009년도...

그러다가 5월쯤 되면 다시 좋아지곤 했었다.


올해도 여느해와 같을까.



@ 살면서 박영균이라는 사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켜나가는 일이다.

다른 모든것을 버려도, 지켜낼 수 있는 한가지만 놓지 않는다면

그 언젠가, 삶을 되돌아보았을때, 정말 보람된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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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로~☆ 2009/04/07 19:40 # 삭제 답글

    나를 너무 많이 때려서 그래...
    나좀 때리지 마.. T_T
  • 영금 2009/04/08 10:03 # 삭제 답글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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