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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들어도 하루면 잊혀지는 말들이 있고,

한번을 들어도 몇년동안 잊혀지지 않는 말들이 있다.


잊고싶어도 평생 기억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잊으려 하지 않아도 하루면 잊혀지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나에게 이제 겨우 한달일 뿐이지 않느냐 라고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 나에게, 너는 어떤사람이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나는, 잊혀지지 않는 쪽이 되고 싶다고 했을것이다.


... 그렇게 정처없이 떠도는 것이 인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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