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고 있는 실험이 논문의 결과와 반대되는(-_-) 결과가 나오는 바람에
이를 메꾸기 위해 대전과 서울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주중에는 대전에, 주말에는 서울에 있지요.
주말에 실험하는 짓 따위는 수도없이 해봤는데
두곳을 오가면서 주말에 실험하는것은 미친짓이더군요 -_-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두곳을 왔다갔다 하니
잘곳도, 먹을곳도 마땅찮고
매번 새로운 곳에 가는 느낌이라 재미는 있지만
편하지 않다는게 쫌 힘들게 하네요 ㅡㅋ
그래도 요즘은 조금 적응되서 그나마 낫습니다 ^^
@ 왔다갔다 하다보니 신세도 많이져서
밥 사드릴 사람들만 쌓여가고 있네요...
서울올라오면 밥먹기로 해놓고는
못먹는 사람들도 한그득 있습니다....
다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ㅋㅋ 이 실험 대충 윤곽 잡히면 가겠습니다. ;D
@ 스물다섯이라 하나 신체나이는 스물둘이라던 이상한 체성분 검사 기계를 믿고서
찜질방에서 자는 생활을 했더니
고대로 감기에 걸려 버렸다 -_-
수영을 끊은뒤로 감기엔 거의 걸리지 않았었는데....
다행히 신종 흘루는 아니란다.(체온 : 36.9도)
@ 주말에 서울에 올라와서 KIST 이창준 박사님 실험실에 가면,
"죽어도 이번주말에 데이터 하나는 만들고 와야 한다!" 라는 생각에 불타오르는데,
그러니까 확실히 긴장이 잘 되서 데이터는 쑥쑥 잘 나오고 있다.
단지 몸이 힘들다는것과,
Negative Data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 안타까울뿐....
아아.. 내년에 하리라 믿었던 내 박사 졸업은 어디로 가는것인가.... ;ㅁ;
@ 대전에서는 박봄 닮은(?) 경화누나와 함께
초파리 Mushroom body(버섯몸)에서 recording 을 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4개월간 해결되지 않던 Noise 가 잡혀서
누나 얼굴 볼 낯은 4개월치 챙겨 두었다 ㅋㅋ
이번주부터 데이터 나오면 무지 재밌을거 같은 실험이다.
@ 아ㅏ낭리ㅏㅈ더ㅏ거쟈ㅐㄷㅅ
왜 TTX를 치는데 Sodium current 가 나오는것이냐!! ㅡㅜ
흙흙 Inferior olive 야 우리 이만 헤어져
너는 histology 도 어렵고
너는 In vivo recording 도 어렵고
너는 In vitro recording 도 어렵니.
그러니 다들 너를 사랑하지 않는거란다. 어서 횽아한테 좀 맞자 ㅋㅋ



덧글
에로~☆ 2009/10/13 13:00 # 삭제 답글
ㅠ_ㅠ 연구도 좋지만 몸좀 챙기면서 하셩~!
영금 2009/10/16 10:15 # 삭제 답글
히히 고마우이 친구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