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이유 없이, 아무생각 하지 않고 있는데도
가끔씩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친하건 친하지 않건, 추억이 많건 적건 중요하지 않다.
그냥 떠오를 뿐이다.
오늘 훈련받는곳에 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엎드려 누워 매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인데,
쉬다가 잠깐 30초정도 잠이 들었다.
정신이 가물가물 해지고 있는 그 달콤한 순간에,
갑자기 '야' 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분명히 차혜지의 목소리였다 -_-

(위 사진에서 가운데서 혼자 흔들리지 않고 있는애가 차혜지 ㅋ)
정신이 들고 나서 몸이 오싹해졌다 ;;;;
인도 여행한다더니, 잘 하고 있으려나? ^^
@ 나란 사람은 약간 매정한 면이 있어서,
정말 친한 친구였다가도, Out of sight 상태가 되면 무작정 대고 잊어버린다.
초등학교때 최고봉이라던가, 이탁연같은 친구들
중학교때 절친했던 정금영, 정득영, 이창용, 윤연호...
고등학교때는.... 다행히 친했던 친구들은 stay in touch 하고 있구나.
만날 기회가 몇번 있었고, 내가 먼저 연락하면 당연히 반갑게 맞아줄 친구들이었는데..
논문 끝나면 한번 연락해 보아야지 ^^



덧글
에로~☆ 2008/07/19 16:32 # 삭제 답글
나도 곧 버리겠군... T_T
甲 2008/07/19 16:45 # 삭제 답글
나도 T.T술먹자 술 ㅋㅋㅋ 화요일 저녁 어때? ㅋㄷ
영금 2008/07/19 16:59 # 답글
to 에로내가 바람펴도 넌 바람피지 마
to 갑석
ㅋㅋ 콜~!